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 서핑시설인 '시흥 웨이브파크'가 내년 말 경기도 시흥시 시화 멀티테크노밸리에 조성됩니다.
시흥 웨이브파크는 동아시아 최초로 시도하는 인공서핑시설로 시화호 주변 인공섬인 거북섬과 수변공원 등으로 구성된 해양레저복합단지의 일부 시설로 만들어집니다.
시흥 웨이브파크는 세계 최대인 16만7천㎡ 규모로 길이 200m, 폭 80m의 파도가 1시간에 천 번 치게 됩니다.
웨이브파크 주변에는 호텔과 컨벤션, 마리나, 대관람차 등이 2023년까지 들어설 예정입니다.
김학무 [mookim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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